부산 영도 라발스호텔 실제 이용 후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요즘 장마로 인해서 피해를 입게되는 상황이 무척 많습니다. 많은 비가 내려 안타까운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부디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영도 라발스호텔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을 갈 수 없게 되자 제주도나 부산, 강원도 등 대표적인 여행지로 많은 분들이 국내여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중, 단연 인기있는 곳 중 하나인 곳은 바로 부산인데요. 여름이면 대표적인 국내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 영도 등 탁 트인 자연 풍경이 있는 곳이기에 해마다 인기있는 국내 여행지이죠. 부산에는 다양한 호텔이 있지만 요즘 SNS에 자주 보이는 영도 라발스호텔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마치 홍콩을 떠올리는 듯 통유리창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많은 여행객들에게 입소문이 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후기는 어떨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좋습니다! 스탠다드룸을 이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창이 무척 크기 때문에 더욱 넓어 보였어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다른 부대시설은 이용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룸컨디션도 좋았고 다시 한 번 이용할 마음이 있습니다. 부산 올때마다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위치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꼭 코너 오션뷰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코너 오션뷰를 이용하신다면 절대로 후회 안합니다. 돈을 더 주고라도 꼭 코너로 가세요.

 

 

 

부산 영도 라발스호텔은 뷰가 좋고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여행 다니면서 숙소 선택 시 청결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중에서도 침구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깨끗해서 정말 좋더라고요. 위치도 좋았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호텔에서 남포동과 자갈치까지 도보로 다녀올 수 있어 무척 좋았어요. 뷰가 일단 너무 좋았고 다음에 부산을 가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근처에 놀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았습니다. 특히 탁 트인 전경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짜 예쁘더라구요!

 

 

 

부산 영도 라발스호텔은 전망이 좋아서 야경이 정말 예뻤어요. 근데 세안도구가 너무 작아서 제대로 쓰지 못했어요. 그리고 외부 내부 구분 없이 신발을 신고 다니는 바닥이라서 그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먼지가 많이 날렸고 환기도 잘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조식이 아쉬웠어요. 가성비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오션뷰를 예약했지만 오션뷰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했습니다. 

 

 

 

부산 호텔, 영도 라발스호텔은 야경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제공된 어메니티와 티백의 품질도 좋았어요.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식사는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어딜 가든지 이동하기도 수월하고 침구도 푹신푹신하고 루프탑 라운지에서 멋진 야경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근데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쿵쿵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잠 잘때 조금 설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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